도시어부, 김하영 '배지 2개' 받은 첫 게스트 등극 (feat. 외조왕 지상렬)

도시어부, 김하영 '배지 2개' 받은 첫 게스트 등극 (feat. 외조왕 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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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마지막 날....

나는 공중파에서 하는 #시상식 엔 큰흥미가 없어서 #도시어부 를 보게되었다

#채널A 로 채널을 옮기자마자 낯익은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이름이 바로 떠오르지 않는 그녀.... ' #서프라이즈의걔 ' 바로 #서프라이즈 의 재연배우로 유명한 배우 #김하영 이었다

그녀는 평소 #낚시 를 즐긴다고 앞에 설명하며 도시어부에 한번 나오고 싶었다고 한다

#고흥 으로 떠났어야할 도시어부팀은 녹화당일 #기상악화 로 인해 #천안#저수지 로 낚시장소를 변경한다

저수지에서 #송어낚시 를 시작한다. 시작에 앞서 미션을 소개하는데 만여평되는 저수지에 있는 단 세마리의 #황금송어 !

그 황금송어를 잡는 사람에겐 #배지2개 를 주겠다는 제작진의 파격제안. 하지만 그 누구도 이루어지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 어려운걸 해내는 우리의 게스트

'김하영'

보기좋게 황금송어를 낚는데 성공한다. 그로 인해 다른 패널들은 실의에 빠지고, 게스트 누가 불렀냐며 화를 내기까지 한다.

이외에도 #지상렬 이 계속해서 김하영에게 관심을 보이며 #외조 (?) 하는 모습까지 그려진다.

이런 모습이 재미있게 보였는지 당시 #실시간검색어 에 오를만큼 재미있는 회차가 되었다.

현재 #코로나19 로 많은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과 웃음을 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도시어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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