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는 매춘부?… 하버드 교수는 제정신이 박힌 인간인가요? 하버드대학교 마크 램지어 교수는 말 같지도 않은 논문을 발표해서 가만히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아픈 부분에 소금을 뿌리고 있다. 그가 작성한 논문은 2021년 03월에 정식으로 개제 된다고 한다. 논문의 문제가 되는 부분은 8페이지인데 핵심 주장은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라 자발적으로 계약을 맺고 따라간 매춘부였다는 내용이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논문으로 새롭게 드러나거나 확인된 내용은 없다. 논문의 주장은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여성들을 속여서 강제로 끌고 간 건 조선의 민간 모집업자들이지 일본군이나 정부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물론, 사실이 아니다. 반박할 자료 하나 소개하려고 한다. 1940년 일본군이 위안부 피해자들..